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막장 부모/유형 (문단 편집) === 자녀를 안 좋은 곳에 이용하는 경우 === * '''자녀 [[성매매]] 강요형''' 자녀에게 원조교제 및 성매매를 강요하여 [[화대]]를 갈취한다. 실제로 자기 딸에게 성매매를 강요하여 그 돈으로 사치를 부리다가 경찰에 체포된 엄마가 처벌을 면하고자 딸의 친모임을 부정하였으나 유전자 검사 결과 친딸로 밝혀졌다. 법원에서는 이에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판단하여 중형을 때리고 양육권을 영구박탈했다. * '''합의금 타먹기 형''' 자녀에게 사건이나 사고가 발생하거나 자녀가 형사사건 피해자인 경우 자녀의 안전이나 의사보다는 합의금만 챙기는 타입으로 천안함 보상금을 가로채기한 친모 사건과 밀양 성폭행 피해자 친부,동거녀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피해자 부모, 염호석 시신 탈취 논란의 염호석 친부[* 삼성전자서비스센터에서 수리기사로 일하던 염호석은, 삼성전자서비스 협력업체 직원들은 기본급 120만 원에 수리 건당 수수료 평균 9,000원을 받았고 차량유지비, 유류비, 통신비 등은 자비 부담이었던 건당 체계를 거부하고 월급제를 요구하며 삼성측에 항의하거나 2박3일 농성에 참석하는등 노동활동을 하였던 인물이었다. 이후 현실에 비관하여 자살하였는데 유서에 '고용주인 삼성이 저의 시신을 찾게 되면 우리 지회가 승리할 때까지 안치해 주십시오. 지회가 승리하는 그날 화장하여 이곳에 뿌려주세요.'라는 말을 남겼다. 하지만, 심지어 그를 '''키우지도 않았던''' 친부라는 사람(고인은 이혼 후 할머니 손에서 자랐다.)이 삼성과 합의해서 6억 원을 수령하여 홀라당 본인이 날름 챙겨먹고 아들이 유언을 통해 명백히 표시한 의사 표명을 친부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깡그리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장례식을 치러버렸다.(참고로 친모는 아들 유언대로 해달라고 했다.) 또 그렇게 아들 장례 합의해주고 삼성에게서 받은 6억 원은 몇년 되지도 않아 모조리 흥청망청 써버리고 조그만 월세집에서 살고있다. 강원랜드에서 '''도박으로 탕진'''(!)했다고 한다. '아들이 죽었는데 '''고깃값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는 끔찍한 개소리를 하질 않나, 말이 6억이지 돈도 아니라는 본인의 인터뷰 등을 생각하면 이 인간이 어떤 종자인지 알 수 있다.]를 생각하면 된다. * '''자녀 명의로 [[대출]], [[보증]]받기 형''' 자녀 몰래 자녀의 인감이나 명의로 사채나 대출 혹은 보증금을 받아서 자녀를 신용불량자로 만든다. 실제로 결혼을 앞둔 남성이 아버지가 자식의 명의로 거액의 빚을 져서 결혼은 파투나고 신용불량자로 전락하였다. * '''[[보험사기]]''' 자녀를 보험에 들게 한 다음 다양한 방법으로 자녀에게 상해를 입히거나 살해한 다음 보험금을 수령하는 경우로, 세계적으로 보험금을 타고자 자녀를 살해하는 부모들이 구속되는 등 자녀를 하나의 생명체가 아닌 보험금과 교환할 상품으로 보는 경우다. 한국에서도 보험금을 타기 위해서 자녀의 손가락을 자르거나 자녀를 살해한 막장 부모가 체포되어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 * '''착취형''' >[[개소리|다른 자녀들은 고등학교부터 아르바이트 다니기 시작하며 부모에게 용돈도 주는데 딸년은 그러지 않아 교육차원에서 몇 대 때렸습니다]]. >---- >승 모 군의 아버지[* 이 사례는 딸이 자신의 금전적 요구를 거절하자 딸을 구타했으며, 이를 남동생이 말리자 아버지라는 작자가 칼로 아들의 귀를 잘랐고, 이에 분노한 남동생이 아버지를 구타한 사건으로, 그 아버지라는 작자가 한 말이다. 정작 아버지는 오래전부터 무직이었고 술만 마시면 가정 폭력을 행사한 인간이었다. 여담으로 승 군도 일진계에서 일명 "악마"로 불릴 정도로 악명 높은 [[학교폭력]] 가해자였다. 이는 학교폭력에 가해자의 부모도 책임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친부는 딸 폭행 그리고 승 군은 존속폭행으로 쌍방고소 상태다.] 본인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아무런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자녀에게 어릴 때부터 돈버는 것, [[앵벌이]]를 강요하여 자녀의 피를 빨아먹는 유형으로 자녀를 자신의 생계를 책임져 줄 돈 버는 기계로 여기는 타입이다. 자녀가 벌어들인 돈은 자녀가 아닌 본인의 생활비로 쓰이며 자녀는 말 그대로 [[노예]]처럼 착취당한다. [[고종석]]도 어릴 때부터 자식 등골 빼먹는 부모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공장이나 공사판에서 고된 노동에 시달렸고 월급은 버는 족족 부모에게 갈취당했다. 오죽하면 주변 사람들이 그를 이해한다고 할까. 이보다 더한 막장은 도박 등의 유흥비용을 위해 자녀를 착취하는 것. 홍콩 연예인 채소분은 어머니의 도박빚을 갚기 위해 10대의 어린 나이에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또 특정 자녀가 좀 성공했거나 여유로와 보이면 다른 자녀들, 심지어 친척들의 문제까지 책임지는 해결사역을 강요하는 부모도 있다.[* 진짜로 어느 정도 성공한 케이스도 있지만, 단순히 대도시에 진출했거나 대기업 직원이 된 걸 아주 잘나가는 걸로 착각하는 케이스도 많다. 물론 진짜로 성공했다고 해도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기 때문에 절대 해당 자녀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끝내진 않는다.] 당사자가 이런 친척이나 형제에게 착취당하는 걸 거부하면 부모가 나서서 애원하거나 강박하고, 심지어 자녀를 불효자라고 매도하기도 한다. 대만 연예인 밍따오(明道)는 형의 도박빚에 시달렸는데 그 배후에는 역시 어머니의 두둔이 있었다. 어머니에게 집 사줘도 그걸 다시 형에게 넘기고, 마음 독하게 먹어서 더이상 형의 뒷수습을 하지 않으려 해도 어머니가 나서서 부탁하니 쉽게 거절할 수도 없고...[* 결국 밍따오의 형은 밍따오조차도 감당하지 못할 만큼 도박빚을 졌고, 2020년 1월에 아내와 자녀를 살해하고 본인도 자살하였다.] * '''자녀의 이름(명예)을 팔아먹어 이득을 챙기려고 하는 경우''' 자녀가 유명인인 경우 나타나며 대표적으로 부친이 투자사기를 저지른 [[핫펠트|예은]]의 사례가 있다. * '''[[관심병]]''' 주로 SNS 등에서 관심을 얻기 위해 자신의 자녀를 각종 기행에 이용하기도 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5&aid=0001364919|아기를 던지고 춤추는 영상을 틱톡에 올리는 부모]] * '''[[노예]]로 판매, 매매혼''' 고대는 물론, 현대에도 벌어지는 가장 악질적인 형태의 학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